2012-11-08
나노기술원의 공동협력센터는 이사들이 속한 대학의 제식수 나눠먹기?
□ 경기도 한국나노기술원은 나노팹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협력센터를 구축하고,
o 공동협력기관으로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아주대, 경희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KETI(전자부품연구원)가 참여함.
□ 그러나, 희안하게도 참여기관들은 모두 이사회에 이사로 등록된 대학이나 기관들임.
o 이사회 명단을 보면, 서울대학교 기획부총장(임정기), 성균관대 부총장(김현수), 한양대 교학부총장(권오경), 아주대연구처장(유재석),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오택열), KIST부원장(이병권), KETI원장(김경원)이 참여하고 있음.
⇒ 나노팹시설을 경기도 소재 대학 모든 곳에 오픈해야 할 것이나,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센터를 만들어 진입장벽 역할을 하고 있음.
□ 경기도내에는 4년제 대학 총 37개, 2년제 대학 총 35개가 있음.
o 경기도가 투자하고 출연하여 만든 건물과 나노팹시설을 이용하고 싶은 대학은 다수가 존재함.
□ 나노기술원 이사로 참여한 대학과 이사로 참여하지 못한 도내 타대학의 나노팹 이용실적을 비교하여 살펴보면(참고자료 참조),
o ‘10년도 이사로 참여한 대학은 6억 4천 6백만원, 도내 타 대학 1억 4천만원을 이용하여 4.5배,
o ‘11년도 이사로 참여한 대학은 6억 2천만원, 도내 타 대학 1억 1천만원을 이용하여 6배,
o ‘12년도 9월 현재까지 이사로 참여한 대학은 4억 8천만원, 도내 타 대학 1억 1천 2백만원을 이용하여 4.2배 수준에 달함.
⇒ 경기도 한국나노기술원은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대학들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나노팹시설을 활용하고 싶은 경기도 소재 많은 대학에 오픈시켜 경기도 중소기업 및 산업전체에 나노기술의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조개선을 해야 할 것임.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