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의집』에서 자원봉사

등록일 : 2009-03-26 작성자 : 김래언 조회수 :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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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나라당 의원『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에서

행복 愛-너지 사랑의 자원봉사 실천

- 일시 : 2009년 3월 26일(목) 14:00~17:30

- 장소 : 군포시 당정동 982-1

  (뇌성마비 및 중증장애인 31명)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대표 이태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26일 군포시 당정동에 소재한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에서 목욕봉사, 간식보조, 생활관

청소 등 자원봉사를 실천했다.

7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은 가평꽃동네, 안양 노인전문요양원파주 사랑의 집짓기, 수원 감천장요양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원들께서 시간을 쪼개어 경제가 어려울수록 자원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날 참가한 의원들께서 시설에 꼭 필요한 기저귀 및 성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를 실천하면서 오히려 자원봉사가 자신에게 기쁨을, 특히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이 자기 기쁨으로 옮겨가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경기도의원들께서 “노블레스오블리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 물결이 요즘처럼 경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이웃이 자랑스러운 경기도를 만드는데 불씨가 될 것이라고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대표 이태순의원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