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별세한 경기도의회 고 김광성의원 영결식관련
2016-01-25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난 22일부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시작한 누리과정 지원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체감온도 속에서 오늘은 새누리당 수석부대표 남경순 의원과 교육위원회 명상욱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임두순 의원이 참여했다.
○ 금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의 급여가 지급되고, 오늘을 넘기면 실질적인 보육대란이 시작된다.
○ 새누리당 수석부대표인 남경순 의원은 ‘교육감은 진정 도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인가’ 질타했고, 교육위원회 명상욱 의원은 ‘오늘이 지나면 교육감이 말하는 근본대책이란 것은 다 소용없는 일이다’ 라 말했다. 또한, 기획재정위원회 임두순 의원은 ‘교육감이 고집을 꺾기 전까지 새누리당은 언제까지라도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이다’ 며 보육대란만은 막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2016-01-25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