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리의원,공공도서관 사서직,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처우에충원절실관련
2015-09-14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경기도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 열악한 처우 개선 시급” - 제30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 |
<주요 내용>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 박옥분(새정치민주연합, 비례)의원은 14일 제30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 열악한 처우 개선이 시급함을 알리고, 이를 촉구하였다. ? 박 의원은 최근 경기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아이돌보미 금품체불에 대한 진정서 제출 건과 관련하여 “아이돌봄에 대한 모든 사업은 여성가족부 지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쟁점의 책임은 여성가족부에 있다”면서 안정적인 예산확보와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였다. ? 또한, 박 의원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도 내 지역사회 보편적 복지 실천의 중심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기도 역시 이번 쟁점을 단순히 센터와 여성가족부 간의 문제라고 보고 등한 시 해서는 안 된다”면서 도의 책임 있는 행정을 보여주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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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