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1
나는 도시농부다,주제로 열린 도시농업 콘서트에 희망메시지 전달관련
‘나는 도시농부다’주제로 열린 도시농업 콘서트에 도시농업의 희망을 주는 메시지 전달 경기도의회 김유임 부의장 - |
? 경기도의회 김유임(새정치민주연합?고양5) 부의장은 9월 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나는 도시농부다’란 주제로 열린 ‘제4회 도시농업 콘서트’에 참여하여 도시농업이 가질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중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 이번 도시농업콘서트는 이상벽의 사회로 도시농업을 주제로 한 뮤지컬 ‘나는 도시농부다’와 ‘함께여서 행복한 도시텃밭 공동체’ 주제로 경기도의회 김유임 부의장, 염태영 수원시장, 경기농림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여하여 뮤지컬 및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김유임 부의장은 이자리에서 텃밭 수확물 및 농산물 바구니를 관객들에게 직접 나눠주면서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방청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 특히, 김유임 부의장은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으로 평소 도 시농업에 관심이 많아 최근에는 도시민들이 농업의 참된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우리 농업이 수입개방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시축산’을 구상중에 있으며, 또한 로컬푸드 매장을 활성화 하는 방안, 영농조합을 사회적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 등 도시농업이 가지는 공동체성에 중점을 두어 ‘농업이 살아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제도를 연계하는 현장지향형 의정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20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