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볍씨 생산농가 이주상 부의장에게 감사서한 보도자료

등록일 : 2008-06-05 작성자 : 언론담당 조회수 :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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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상 경기도의회 부의장(도의원, 평택3)이 종자용 볍씨를 생산하는 도내 460농가로 구성된 채종단지회 장길호 회장 등 16명의 대표로부터 종산생산 보상금 10% 인상과 관련하여 6월 4일 이메일을 통해 감사서한을 받았다.

  이주상 부의장은 금년 1월 13일 김문수 지사가 경기도종자관리소(평택시 오성면 소재)를 방문하였을 때, 동행하여 도내 볍씨를 생산하는 농가가 종자수매가격이 일반벼 수매가와 별 차이가 없어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보상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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