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에서도 수준높은 공연관람이 가능해진다 -

경기개발연구원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평촌신도시 주민의 50%이상이 문화적욕구충족 불만이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평촌에는 음악, 미술 등 공연이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성남의 신도시인 분담에 비해 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99년도에 도비 10억원을 비롯해 32억원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에서 추가로 건립비를 지원하겠다는 답변을 얻은 바 있다.

○ 시설개요
- 위치: 갈산동 1111-2번지(자유공원내)
- 사업기간: 2000. 1 - 2002. 12.
- 건축규모: 지하3층, 지상3층
- 부지면적: 1,323㎡(400평) 부지최대면적: 2,560㎡(774평)
- 연면적: 7,140㎡(2,160평)
- 사업비: 140억3천8백만원
- 시설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