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의원,안양상담소에서 학교야간당직기사들 근무여건처우개선청취
2018-07-31
경기도의회 김진일 도의원(더민주, 하남1)은 30일 딜라이브 방송 「기자가 만난 사람들」녹화 후 인터뷰에서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지역주민 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하남상담소가 그 소통창구가 되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회 활동과 관련하여, “저는 한 사람이 아니라, 하남시민과 경기도민의 소중한 말씀을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징검다리 같은 사람.”이라며 “지역별, 세대별, 계층별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경기도의회 하남시민 자문단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제안하기도 하였다.
이어 “소통 없는 도정을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으며 방송출연, 팟캐스트 방송, 간담회, 토론회, 세미나, 강연회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7-31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