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진종설 의장 등 도의원 노블리스 오블리주 손수 실천

등록일 : 2008-09-10 작성자 : 언론담당 조회수 : 2099
첨부된 파일 없음

기도의회 진종설(고양4,한나라당) 의장과 도의원은 8일 (월) ~ 9일 (화) 양일간 추석을 맞아 주위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돕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하여 안산시 소재 장애인시설인「안산 평화의 집」과 파주시 소재 「가없이 좋은 곳」등을 방문하여 장애우를 격려하고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였다.


○ 이번 진종설의장과 도의원들에 양일간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자원봉사 활동 정례화 및「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실현 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진종설 의장 등 도의원은 복지시설에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복지시설 장애우에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아동ㆍ성인 등 생활장애인 및 장애노인에 대한 적절한 복지서비스 확보에 노력함과 동시에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날 진종설 의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많다’ 면서 관심과 지원을 보여줄 시기이며, 도의원들도 복지시설 봉사에 나서는 등 몸소 실천을 통하여 앞으로 도민에게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도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제7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출범시기 맞추어 의회 의장단 및 도의원바다의 별」,「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애덕의집」,「나눔의 샘」 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격려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