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전반기 2년 의정활동 성과 보도자료
2008-06-17
따라서 중국과 한국은 GDP 5,000:20,000$로 4/1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양국의 신뢰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에 많은 나라들이 진출했으나 신뢰도가 한국이 단연 1위라고 하며, 앞으로 우호협력이 경제에 커다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심진택 단장은 초청해 주심에 감사하며 경기도와 광동성의 끈임없는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08-06-17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