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 한충재 의원(한나라당, 과천2)은 지난 2월 21일 복지건강국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장사법 개정에 따라 도내 31개 시군마다 1개씩 장사시설을 설치하는 정책을 펴나가는 것은 엄청난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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