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현장방문 *
○ 일시 : 2024. 4. 29.(목)
○ 장소 : 파주 일대(임진각평화누리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문산국민체육센터 탁구 경기)
○ 주요내용 :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및 선수단 격려
서성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의왕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및 제도적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5월17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지현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현재 설정돼있는 육아휴직급여 하한액을 상향하고 육아휴직급여가 미적용되는 사각지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보안의 필요성, 남녀 간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인식개선의 필요성”를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진욱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여성의 사회 참여도는 높아졌으나 남성의 육아 참여도는 아직 따라오지 못한 실태와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제도를 이용하기 어렵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를 위해 제도 간편화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윤성은 구리시 가족센터 센터장은 “영유아기의 돌봄의 필요성과 어려움의 공감대 확산 및 사회적 인식개선의 필요성, ‘육아휴직중인 아빠’를 위한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가족이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는 집중형 사업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안현우 현 남성 육아휴직자(LG생활건강 설비구매팀)는 “자녀와 배우자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남성 육아휴직은 매우 만족하지만 경제적인 부분과 남성 육아휴직자들의 커뮤니티의 부재로 인해 어려웠던 경험을 나누며, 남성 육아휴직 커뮤니티의 조성과 남성 육아휴직의 긍정적인 측면의 홍보와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윤현옥 경기도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은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도가 높을수록 가정이 화목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경력 단절과 기존소득에 못 미치는 육아휴직급여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제도적인 개선의 필요성”를 제언하였다.
좌장을 맡은 서성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경기도 남성 육아휴직의 실직적인 지원을 하기 위하여 꾸준히 귀담아 의견을 듣고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제도 신설 등 현실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날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재균 여성가족 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보내주었다.
제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23. 9. 8. 기준)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현장방문 *
○ 일시 : 2024. 4. 29.(목)
○ 장소 : 파주 일대(임진각평화누리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문산국민체육센터 탁구 경기)
○ 주요내용 :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및 선수단 격려
제374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 일시 : 2024. 4. 17.(수) 10:00
○ 장소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국중범 의원, 원안가결>
2. 경기도 교육협력 및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균 의원,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3.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우식 의원,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4.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에 대한 조례안 <정윤경 의원,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5. 경기도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경혜 의원,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6.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도지사,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하반기 현장 정책회의 *
○ 기 간 : 2023. 10. 10.(화) ~ 10. 12.(목) / 2박3일
○ 장 소 : 양양, 강릉 일원
○ 주요내용
- 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사 관련 토론
- 위원회 소관 업무 관련시설(강릉 청소년해양수련원) 견학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현장방문 *
○ 일시 : 2023. 9. 20.(수)
○ 장소 :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디딤돌 경기센터
○ 주요내용 : 민간위탁 운영 기관 현장 확인 및 건의사항 청취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현장방문 *
○ 일시 : 2023. 7. 13.(목)
○ 장소 :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기숙사
○ 주요내용 : 민간위탁 운영 기관 현장 확인 및 건의사항 청취
제368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 일시 : 4. 21.(금) 10:00
○ 장소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경기도 방과 후 활동사업 지원 조례안<정윤경 의원, 원안가결>
3.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현안사항 보고의 건(조직·인력 등)<보고완료>
4.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선희 의원, 원안가결>
5. 경기도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민수 의원, 수정가결>
- 작은도서관 시설기준에 대한 근거 추가
6. 평생교육국 현안사항 보고의 건(평생배움대학 추진계획)<보고완료>
7.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현안사항 보고의 건(조직·인력 등)<보고완료>
8.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현안사항 보고의 건(조직·인력 등)<보고완료>
서성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의왕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및 제도적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5월17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지현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현재 설정돼있는 육아휴직급여 하한액을 상향하고 육아휴직급여가 미적용되는 사각지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보안의 필요성, 남녀 간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인식개선의 필요성”를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진욱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여성의 사회 참여도는 높아졌으나 남성의 육아 참여도는 아직 따라오지 못한 실태와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제도를 이용하기 어렵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를 위해 제도 간편화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윤성은 구리시 가족센터 센터장은 “영유아기의 돌봄의 필요성과 어려움의 공감대 확산 및 사회적 인식개선의 필요성, ‘육아휴직중인 아빠’를 위한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가족이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는 집중형 사업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안현우 현 남성 육아휴직자(LG생활건강 설비구매팀)는 “자녀와 배우자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남성 육아휴직은 매우 만족하지만 경제적인 부분과 남성 육아휴직자들의 커뮤니티의 부재로 인해 어려웠던 경험을 나누며, 남성 육아휴직 커뮤니티의 조성과 남성 육아휴직의 긍정적인 측면의 홍보와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윤현옥 경기도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은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도가 높을수록 가정이 화목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경력 단절과 기존소득에 못 미치는 육아휴직급여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제도적인 개선의 필요성”를 제언하였다.
좌장을 맡은 서성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경기도 남성 육아휴직의 실직적인 지원을 하기 위하여 꾸준히 귀담아 의견을 듣고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제도 신설 등 현실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날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재균 여성가족 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보내주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5일(수) 군포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열린 ‘다양한 가족 다같이 가족어울림 축제’에 참석해, 가족 등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다양한 가족 다같이 가족어울림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며, 가족 사업 및 가족센터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 기념식을 비롯해 가족 명랑운동회, 가족문화 체험 부스 등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축제는 올해 신규로 추진된 사업으로 2024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정윤경 의원 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도의원들의 요청으로 진행되었다.
축제에 참석한 정윤경 의원은 “가정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라고 가정의 중요성을 말하며, “오늘 축제를 통해 가족 간에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고,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이날 축제에는 정윤경 도의원을 비롯해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군포시의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기북부·남부 상생을 위한 정책 포럼(회장 양우식 의원)’은 5.16(목),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갈등 요소 예측과 해소 방안에 관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는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 계획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착수보고회에서는 선행연구 분석을 통한 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갈등 요인 파악, 갈등 요소 예측, 해소 방안 제시, 이를 위한 AHP 기법을 통한 전문가 분석 등에 대한 연구 계획을 발표하였다.
연구를 계획한 스페셜 스페이스 유재은 대표는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 간 갈등이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이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요소들을 점검하고 이를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양우식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여러 방면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특별자치도 계획을 세워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들을 파악하고, 도의회, 지자체, 국회, 중앙정부 등이 이를 해결하고자 한마음으로 협력해 경기 북부 발전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양우식 의원(국민의힘, 비례),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 유영두 의원(국민의힘, 광주1),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 등이 참석하여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에 대해 군포 관련해서 좀 더 상세히 보고받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경기도 3개도시 행정구역에 걸쳐 추진되는 신도시사업으로 전체면적은 여의도의 2배 면적인 5,968천㎡ 규모이고 군포시는 1,632천㎡ 규모로 전체면적의 27.4%를 차지한다.
이날 관계자들은 “2021년 2월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이 발표되어 2023년 6월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대야미동 일원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었다.”라며 “향후 2024년 6월에 지구계획 승인하고, 2026년 하반기에 보상을 시작으로 2028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고, 2031년 하반기에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보고했다. 또한, “군포시에서 요청한 공공주택지구 내 송전탑을 한전과 논의해서 정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추후 진행상황에 따라 토지 보상 및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시민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국민의힘, 의왕1) 의원은 14일(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관계자들과 함께 진학전문지원관 제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정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말 제37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영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진학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통과돼 경기도 최초로 진학전문지원관 제도가 신설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은 본청 및 북부청사 2곳에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설치했지만, 총괄 업무 담당이 2명의 장학사에 불과해 진학상담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왔다.
김영기 의원은 “조례가 통과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진학전문지원관을 배치하는 일이 지지부진 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철저하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대해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예산 뿐 아니라 인력 배분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크다”며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빠르게 진학전문지원관을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3일(월)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운영하는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베이비부머기회과 남경아 과장, 군포시 교육체육과 박상규 과장,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정군 센터장 등 참석했다.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군포시가 매칭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에 군포시가 새롭게 선정되어, 특강 6개 과정, 정규 23개(상반기 13, 하반기 10) 과정으로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 중이다.
정윤경 의원은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운영은 그동안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군포시 중장년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행복캠퍼스가 군포시 중장년들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은 “한세대학교는 올해 대외협력처를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하였다.
정윤경 도의원은 한세대학교 부총장과의 간담회 이후 행복캠퍼스 전용공간을 둘러본 후 경기도청 베이비부머기회과 남경아 과장과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정군 센터장에게 행복캠퍼스 사업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 받았으며,
정윤경 도의원은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운영하시는 한세대학교에 감사드린다, 저 또한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하였다.
제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23. 9. 8. 기준)
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 입니다. (2023. 2. 27. 기준)
2017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