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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의원,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질검사 부적합 검사결과행감질의

등록일 : 2017-11-23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650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재만 (더불어민주당,양주시2) 의원은 23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질검사 부적합 검사결과에 대해 지적과 제안을 했다.

 

 박재만 의원이 보건환경연구원의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하수 등 수질검사 결과 30~40%가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박 의원은 “3년간 수질검사가 부적합 결과가 나왔을 때,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에 대한 연구사업을 추진했어야 했다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의원은 물은 우리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보건환경연구원은 발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연구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연구자체로만 끝내지 말고 수자원본부에 개선방안을 제안하라고 주문했다.

박재만 의원, 검사만 하지말고 연구분석하고 제안하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