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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지난 15()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올해 경기환경대상은 맑고 푸른 경기도 건설을 위해 기업과 시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정착함은 물론 환경개선에 노력한 경기지역 환경우수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 등 8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경분야가 어려운 이유는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결실이 없기 때문이라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예산안 심의를 46일간의 정례회를 통해 상임위별로 환경문제 등 현안사항을 심도있게 논의중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치는 지금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환경은 지금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누려야 할 권리이고 행복이라면서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이 경기도 환경리더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환경대상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수석부대표(용인4), 도시환경위원회 김영준 부위원장(광명1),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김종찬 부위원장(안양2),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황수영 의원(수원6), 2교육위원회 박덕동 의원(광주4)이 함께 참석했다.


[보도자료]181116_안혜영 부의장, 경기환경대상 시상식 참석1.jpg [보도자료]181116_안혜영 부의장, 경기환경대상 시상식 참석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