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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일하는 직원이 보상받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한준 의장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2일 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19년 의회사무처 직원 소통캠프를 개최하고, 6급 이하 직원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진 간 소통을 통해 의회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의정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통 및 화합 힐링 및 체험 견학 및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송 의장은 29일 오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어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송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자치분권 실현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도의회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바라며, 일하는 직원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통캠프에서는 인문학 강좌 청취, 곤지암 화담숲 방문, 도자 만들기 체험 등이 실시됐다.


190430 송한준 의장, 경기도의회 6급 이하 소통캠프 실시 (1).JPG 190430 송한준 의장, 경기도의회 6급 이하 소통캠프 실시 (2).JPG 190430 송한준 의장, 경기도의회 6급 이하 소통캠프 실시 (3).JPG 190430 송한준 의장, 경기도의회 6급 이하 소통캠프 실시 (4).JPG 190430 송한준 의장, 경기도의회 6급 이하 소통캠프 실시 (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