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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국민의힘 / 용인시 제6선거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약력 및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생활학과 졸업
(前)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前) 제5-6대 용인시의회 의원
(前)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경기남부)지구 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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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의원, 도민 세금 지키는 극저신용 대출사업 관리 조례안 발의
2025-04-09
지미연 의원, ‘정치 아닌 복지’ 강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인선 문제 지적
2025-02-21
지미연 의원, 혈세 1,374억 원 공중 분해 위기 5분 자유발언
2025-02-20
지미연 의원, 초고령사회 대비 종합대책 마련 강력 촉구
2025-02-18
지미연 의원, 보건.복지 예산안 심사...도민 삶과 직결된 예산 편성 및 도 재정분담 비율 상향
2024-12-03
+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2025-04-08
경기도 자연장 장려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25-04-02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4-01
경기도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4-01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4-01
+
제383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2025.04.09. 수요일)
2025-04-09
제382회 제3차 본회의(2025.02.20. 목요일)
2025-02-20
제382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2.19. 수요일)
2025-02-19
제382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2025.02.18. 화요일)
2025-02-18
제382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2025.02.17. 월요일)
2025-02-17
+
YTN슬기로운라디오생활[지미연의원]
2023-03-29
OBS 발품여행 숨보명 시즌2 10회 용인시 [지미연의원]
2022-10-22
(라디오)<현장의정포커스> 지미연 경기도의원,
2015-12-10
(라디오)현장의정포커스 - [지미연 의원]
2014-12-25
수원방송 티브로드 의정돋보기 [지미연 의원]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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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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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의원, 도민 세금 지키는 극저신용 대출사업 관리 조례안 발의
경기도의회보건복지위원회지미연의원(국민의힘,용인6)이대표발의한「경기복지재단설립및운영지원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4월9일(수),소관상임위원회인보건복지위원회심사를통과했다. 이번조례안은2020년부터2022년까지3년간경기도민11만명에게총1,374억원이대출된‘경기극저신용대출사업’이2025년4월부터본격적인상환을앞둔상황에서,사후관리체계를정비하고대출자의경제적재기를지원하기위한제도적기반을마련한것이다. 지의원은“극저신용대출사업은복지의성격을일부갖고있지만,본질적으로는도민의세금이투입된대출사업”이라며,“채권회수에대한명확한기준과절차,그리고체계적인사후관리시스템마련이반드시필요하다”고강조했다.이어“경기도와복지재단이도민에대한책임을외면한채무책임하게채권을결손처리해서는안된다”며,“도민의혈세를보호하는실질적이고책임있는관리체계를갖춰야한다”고밝혔다. 개정안에는▲채무조정및상환능력향상을위한프로그램운영,▲‘극저신용?
2025-04-09
지미연 의원, ‘정치 아닌 복지’ 강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인선 문제 지적
경기도의회보건복지위원회지미연의원(국민의힘,용인6)은2월19일(화)제382회임시회중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인이용빈후보자의인사청문회에서후보자의전문성과자격문제를강하게지적하며,경기도복지정책의방향성과도민중심의인사원칙을촉구했다. 지의원은경기복지재단이수행하는극저신용대출사업과관련해후보자의인식과대응방안을집중적으로질의했다.지의원은“극저신용대출사업은복지지원이아닌대출사업이며,복지재단이이를단순한복지정책으로접근해서는안된다”고지적하며,“복지재단이채권회수에대한명확한원칙을수립하고,도민의세금과재정을보호해야한다”고강조했다. 또한,지의원은후보자의당적보유문제도강하게지적했다.“공공기관대표이사는정치적중립성이필수적인데,후보자가과연도민을위한복지행정을운영할수있을지의문”이라며,“복지재단대표이사가먼저인지,더불어민주당당원이먼저인지묻고싶다”고강하게질타했다. 이어,공공기관운영에서정치적편향성이개입될가능?
2025-02-21
지미연 의원, 혈세 1,374억 원 공중 분해 위기 5분 자유발언
경기도의회보건복지위원회소속지미연(국민의힘,용인6)의원이더불어민주당이재명당대표를정조준했다. 지의원은20일연제382회임시회제3차본회의5분자유발언에서경기도극저신용대출사업문제점을조목조목짚고,책임자처벌과실효성있는대책마련을주문했다. 지의원은“이재명전지사가선심성포퓰리즘정책을남발한결과,혈세1,374억원이연기처럼사라질위기에처했다”며“무리한사업추진으로대출금820억원의회수여부가불투명하다”고지적했다. 이어“대출심사는형식에그친데다사업수행기관은본연의임무조차망각했다"며"그럼에도경기복지재단은아무런안전장치도없이사업비60억원을지급하는가하면혈세를방만하게사용했다”고날선비판을쏟아냈다. 또“부실한채권회수대책이도덕적해이를조장하는바람에그피해가고스란히도민들에게전가되는실정”이라며“대출만기가도래하자그제서야대책을논의하는처사는행정난맥상을보여주는대표사례”라고질타했다. 지의원은“무책임한?
2025-02-20
지미연 의원, 초고령사회 대비 종합대책 마련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보건복지위원회지미연의원(국민의힘,용인6)은2월17일(월)제382회임시회중보건복지위원회회의실에서열린경기도복지국,경기복지재단,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2025년업무보고에서2028년예정된경기도의초고령사회진입에대비한종합대책마련을강력히촉구했다. 지의원은“2025년부터대한민국이초고령사회로진입하며,경기도역시2028년부터본격적인초고령사회에돌입할것으로전망된다”며,“현재개별적으로추진되고있는사업들만으로는이러한거대한변화에효과적으로대응하기어렵다”고지적했다. 이에대해지의원은“복지국이주체가되어경기도사회서비스원,복지재단및보건건강국등과긴밀히협력하여종합적인정책을마련해야한다”고강조했다.이어“복지국내에는정책수립,연구,정책실행을수행할수있는충분한역량이있다”며,▲정책수립(복지정책과,복지사업과,노인복지과,장애인복지과,장애인자립지원과)▲연구(경기복지재단)▲정책실행(경기복지재단,경기도사회서비스원)등복지국이각기능을유기적으로연계
2025-02-18
지미연 의원, 보건.복지 예산안 심사...도민 삶과 직결된 예산 편성 및 도 재정분담 비율 상향
경기도의회보건복지위원회지미연의원(국민의힘,용인6)은제379회정례회기간(11.25.~11.28.)중2025년도복지국,보건건강국및보건환경연구원예산안을심사하고본연의목적에충실하지못한예산편성의문제점을강하게질책하는한편일부사업의도재정분담비율을상향조정하는성과를거뒀다. 먼저지미연의원은각실국의예산안심사과정에서보여주기식행사성예산,사전검증과수요예측의부족으로사업효과가불분명한사업예산등비효율적이고불필요한예산항목에대해문제점을지적하고과감한삭감조치를취했다. 또한지미연의원은심사과정에서“복지와보건건강증진을위해사용되어야할예산이김동연지사의치적홍보에치우쳐변질되고있다”며,“도민의삶을외면하고정치적욕심을채우는데초점이맞춰진예산집행은결코용납될수없다”고강하게질타하기도했다.특히이번예산안심사과정에서지미연의원은"복지국과보건건강국은1,410만도민의복지와건강을책임지는중요한부서임에도불구하고,시·군의재정여건악화로인해실질적?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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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미연 의원, 도민 세금 지키는 극저신용 대출사업 관리 조례안 발의
2025-04-09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발의한 「경기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9일(수),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경기도민 11만 명에게 총 1,374억 원이 대출된 ‘경기 극저신용 대출사업’이 2025년 4월부터 본격적인 상환을 앞둔 상황에서,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대출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지 의원은 “극저신용 대출사업은 복지의 성격을 일부 갖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도민의 세금이 투입된 대출사업”이라며, “채권 회수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절차, 그리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와 복지재단이 도민에 대한 책임을 외면한 채 무책임하게 채권을 결손 처리해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혈세를 보호하는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채무조정 및 상환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극저신용 대출사업 관리위원회’ 설치에 대한 근거 마련, ▲사업 운영 및 회수 실적에 대한 도의회 보고 의무 등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항들이 포함됐다. 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에 앞서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당 사업의 구조적 문제와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의 사후관리 미흡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으며, 이번 개정안은 그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끝으로 지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도민의 권리와 권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지미연 의원, ‘정치 아닌 복지’ 강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인선 문제 지적
2025-02-21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2월 19일(화) 제382회 임시회 중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인 이용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전문성과 자격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경기도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도민 중심의 인사 원칙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이 수행하는 극저신용대출 사업과 관련해 후보자의 인식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지 의원은 “극저신용대출 사업은 복지 지원이 아닌 대출 사업이며, 복지재단이 이를 단순한 복지정책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복지재단이 채권 회수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수립하고, 도민의 세금과 재정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 의원은 후보자의 당적 보유 문제도 강하게 지적했다. “공공기관 대표이사는 정치적 중립성이 필수적인데, 후보자가 과연 도민을 위한 복지 행정을 운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복지재단 대표이사가 먼저인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먼저인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공공기관 운영에서 정치적 편향성이 개입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 의원은 “복지정책은 당심(黨心)이 아닌 민심(民心)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특정 정당의 영향을 받는 인사가 공공기관을 운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정치적 인사가 아닌, 복지정책과 재단 운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갖춘 인물이 맡아야 한다”며, “전문성이 부족하고 정치적 편향성이 논란이 되는 인사를 계속해서 임명하는 것은 결국 도민을 위한 복지 행정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 의원은 공공기관이 도민을 위한 정책을 수행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가 선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민 중심의 복지 행정 운영을 거듭 촉구했다.
언론보도
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초고령사회 대비 종합대책 마련 강력 촉구
2025-02-21
경인종합일보: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902
언론보도
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혈세 1,374억 원 공중 분해 위기”
2025-02-21
경인종합일보: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144
언론보도
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초고령사회 대비 종합대책 마련 강력 촉구
2025-02-21
경인종합일보: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902
보도자료
지미연 의원, 혈세 1,374억 원 공중 분해 위기 5분 자유발언
2025-02-20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지미연(국민의힘, 용인6)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를 정조준 했다. 지 의원은 20일 연 제3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사업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고, 책임자 처벌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지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가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한 결과, 혈세 1,374억 원이 연기처럼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대출금 820억 원의 회수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출 심사는 형식에 그친 데다 사업 수행기관은 본연의 임무조차 망각했다"며 "그럼에도 경기복지재단은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사업비 60억 원을 지급하는가 하면 혈세를 방만하게 사용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또 “부실한 채권 회수 대책이 도덕적 해이를 조장하는 바람에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전가되는 실정”이라며 “대출 만기가 도래하자 그제서야 대책을 논의하는 처사는 행정 난맥상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질타했다. 지 의원은 “무책임한 정책 결정자들에게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재명 전 지사와 경기복지재단 진석범 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책임자들은 즉각 도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채권 회수율을 높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작업이 시급하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채무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근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김동연 지사를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김 지사는 전임 지사의 전철을 밟지 말고 도정부터 챙겨야 한다”며 “경기도를 대권 가도로 도약하는 구름판 정도로 삼아선 절대 안 된다"고 꼬집었다. 지 의원은 앞으로 간단없는 감시와 정책 점검으로 도민 혈세를 낭비하는 사례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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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갤러리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제382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단체사진
제379회 정례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제 379회 정례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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