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성 의원, 검사.분석결과 신뢰도 제고 위해 노력해야
경기도의회도시환경위원회명재성의원(더불어민주,고양5)은15일(금)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대상으로실시한2024년도행정사무감사에서도민의건강한삶의질향상을위해보건환경연구원의역할과전문성을강화해야한다고강조했다.명재성의원은“연구원보유장비가운데내구연한10년을초과한장비가많아검사와분석데이터의신뢰성에문제를제기할수도있다”고지적하고,“보유장비를철저히관리하는것도필요하지만,연구결과의신뢰성제고를위해장비구매를위한예산확보에노력해달라”고요구했다.이어명재성의원은“경기도내대기성분측정소4곳,대기중금속측정망7곳이운영중이지만,산업단지,재개발ㆍ재건축등지속적으로추진되는개발사업으로인해대기환경악화요인이증가하는경기도의상황을고려할때측정소의확대가필요하다”고강조했다.이에대해권보연원장은“현재는기존의측정소로도대기질분석이가능하지만,대기오염발생지역이점차증가하고있어대비를위해추가설치가피료하므로이를위해적극노력하겠다”고답변했?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