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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광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20부처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를 주문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방문한 유광혁 도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현장 관계자 및 주민들과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광혁 도의원은일반 차량 통행과 병행하여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관계로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기존 광암동 외인주공빌라 앞 부처고개는 동두천과 포천을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인 지방도 364호선에 위치해 있으며, 급경사 및 급경사로 2014년 행정안전부에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나 그 동안 사업비 미확보로 공사 착공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유광혁 도의원이 2018년에 도비 10억원을 확보하여 올해 11월에 공사 착공이 들어갔다.

 

본 사업은 기존 부처고개 도로 614m를 낮춤 및 선형 개량하고, 202112월 완공을 목표로 총65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191125 유광혁 의원, 부처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현장 점검 (1).jpg 191125 유광혁 의원, 부처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현장 점검 (2).jpg 191125 유광혁 의원, 부처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현장 점검 (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