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친선의원연맹 방문단, 광동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방문
2008-06-19
도의회 친선의원연맹 방문단, 한중 중소기업박람회 조직위 방문 보도자료
등록일 : 2008-06-19
작성자 : 언론담당
조회수 :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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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와 광동성 교류친선연맹단은 6월 18일 10시 중소기업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심진택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문목적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광동성 경제무역위원회 채용(蔡勇) 부주임 등이 참석하여 경기도의회 연맹단의 래방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하며 9월 22일~25일에 있을 중소기업박람회에 적극적인 협조와 애로사항을 토론하였다.
이에 심진택 단장은 광동성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박람회에 아낌없는 배려를 하겠다고 하며, 1시간여동안 진지한 토론을 하였다. 채용 부주임은 현재 광동성이 중국의 투자이익은 9/1을 담당하고 있으며, 10.6%의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경기도가 중국에 진출한 기업이 15,000여 업체에 이르고 있으며, 47%를 차지하고, 또한 광동성에는 600여개의 기업에 한국인 주재인원이 4만여명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기업이 광동성에 미치는 인프라 구축이 끈임없이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전자, 전기, 건설자재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광동성 경제무역위원회 채용(蔡勇) 부주임 등이 참석하여 경기도의회 연맹단의 래방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하며 9월 22일~25일에 있을 중소기업박람회에 적극적인 협조와 애로사항을 토론하였다.
이에 심진택 단장은 광동성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박람회에 아낌없는 배려를 하겠다고 하며, 1시간여동안 진지한 토론을 하였다. 채용 부주임은 현재 광동성이 중국의 투자이익은 9/1을 담당하고 있으며, 10.6%의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경기도가 중국에 진출한 기업이 15,000여 업체에 이르고 있으며, 47%를 차지하고, 또한 광동성에는 600여개의 기업에 한국인 주재인원이 4만여명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기업이 광동성에 미치는 인프라 구축이 끈임없이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전자, 전기, 건설자재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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