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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도의원, 광주시 택시증차 운행관련 대책회의 하다.

등록일 : 2021-03-10 작성자 : wldur15 조회수 : 987

경기도의회 안기권(더민주, 광주1), 박관열(더민주, 광주2), 이명동(더민주, 광주3), 박덕동(더민주, 광주4)의원은

9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광주시청 대중교통과 공무원 및 광주시택시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택시증차방안’과 관련하여 대책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광주택시, 명진택시, 개인택시 조합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논의에 참석한 조합원 관계자들은 코로나19장기화로 인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손님이 줄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실정이고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에 대한 선별지원금에 대한 차등이 발생하여

문제해결방안에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택시정류장의 부족 ▲ 광주택시 통합콜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 부족 ▲택시운전자들의 쉼터 부족

▲ 택시 감차에 따른 직원모집 어려움 등 여러 가지 현안문제에 대해 토로하였다.

 

이에 광주지역 도의원들은 “ 오늘 논의한 문제들을 바탕으로 법인 및 개인택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 및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하였다.


                                                                                        < 관련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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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0309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광주시 택시증차 방안관련 대책논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