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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 힘, 양평1),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19일 양평상담소에서 양동을 사랑하는 모임 관계자들과 함께 양동면 민원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먼저 양동을 사랑하는 모임 관계자들은 ▲ 주민자치 센터 프로그램 수강료 지원 및 프로그램 개선 방안 ▲ 경기도 교육연수원 유치 진행 상황 문의 ▲ 고성리에서 지평면으로 넘어가는 군도 비포장으로 인한 애로사항 전달 ▲ 태양광 지원사업에 따른 주민 갈등 및 경기도 민원 접수 등 해결 방안에 대한 이야기 하였다.


이에 박명숙 의원은 “우선 주민 자치센터는 이용하는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에 이용 주민이 주민 자치위원회와 효율적인 프로그램 개선 및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협력하여 논의하는 부분을 건의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어, 이혜원 의원은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각각의 관련 부서와 협의 및 내용 확인,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240820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동면 주민 민원 상황 관련 정담회 진행 (1).jpg 240820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동면 주민 민원 상황 관련 정담회 진행 (2).jpg 240820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동면 주민 민원 상황 관련 정담회 진행 (3).jpg 240820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동면 주민 민원 상황 관련 정담회 진행 (4).jpg